피부의 구조 (표피, 진피, 피하 지방층, 근육층, 피지샘, 땀샘, 모근, 세포, 천연방어막)
이미지 경로 = 국가건강정보포털 피부의 구조 (표피, 진피, 피하 지방층, 근육층, 피지샘, 땀샘, 모근, 세포, 천연방어막) 피부는 몸의 가장 바깥에서 체내의 수분, 전해질, 단백질이 소실되는 것을 막아주면서, 체온 조절, 피부의 감각 기능, 면역 기능 등 여러 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인체의 중요 기관입니다. 피부는 표피(epidermis), 진피(dermis), 피하 지방(subcutis)의 3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그 속에 모발, 땀샘, 피지샘 등의 피부 부속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표피는 약 50-100μm의 두께를 가지며 각질층(stratum corneum), 과립층(stratum granulosum), 가시층(stratum spinosum), 기저층(stratum basale)의 다섯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