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한 공평이란 배고픈 아이 세 명 앞에 놓인 3개의 빵을 하나씩 나누어 주는 것이었다. 3개의 빵을 세 명의 아이들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는 것만큼 공평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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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나님의 방법은 달랐다. 하나님은 3개의 빵을 한 아이에게 모두 주셨다. 그러고는 말씀하셨다. "나누라!" 나눔, 바로 이것이 세상의 공평을 이루는 하나님의 방법이었고,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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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이 내가 된다, 이영표(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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