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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 세미나

수줍음은 나를 수호해주는 방패였다.

자연스레 나는 내 생각을 드러내지 않고 자제하는 습관이 들었다. 어떤 말도 무신경하게 펜끝이나 혀끝에서 나가는 일이 거의 없었다. 나는 진리의 숭배자에게 침묵이 영적인 규율의 일부라는 점을 경험으로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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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말하고 싶어서 어쩔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이러한 말들은 세상에 어떤 유익을 가져다준다고 하기 어렵다. 그것은 엄청난 시간 낭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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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은 나를 수호해주는 방패였다. 그 덕분에 나는 성장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진실을 구별하는 데도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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