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돌을 깨는 석공의 일하는 모습을 자세히 관찰해 본적이 있습니까?
석공은 아마 똑같은 자리를 묵묵히 백 번은 족히 두드릴 것입니다. 갈라질 징조가 보이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하지만 백한 번째에 돌은 갑자기 두 조각으로 갈라지고 맙니다.
이는 한 번의 망치질 때문이 아니라 그 마지막 한 번이 있기 전까지 내려쳤던 백 번의 망치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벤저민 프랭클린
Love&Happy2017. 7. 7. 07:13
혹시 돌을 깨는 석공의 일하는 모습을 자세히 관찰해 본적이 있습니까?
석공은 아마 똑같은 자리를 묵묵히 백 번은 족히 두드릴 것입니다. 갈라질 징조가 보이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하지만 백한 번째에 돌은 갑자기 두 조각으로 갈라지고 맙니다.
이는 한 번의 망치질 때문이 아니라 그 마지막 한 번이 있기 전까지 내려쳤던 백 번의 망치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