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두려움이 무엇이냐고 묻는데
나는 어떤 두려움도 없다.
나는 인생을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당신이 아무리 대단해도 일생은 3만 6,000일의 여정다.
이 세상에 돈 벌러 온 것도 아니고, 기업을 이루려고 온 것도 아니다.
인생을 즐기러 온 것이다.
고통스러운 경험도 경험이다. 그러나 똑똑히 보면 별것 아니다.
이 세상을 떠날 때는 후회가 없어야 한다.
만일 사회가 많은 일을 하도록 기회를 준다면 그것을 즐겨라.
나에게 두려움이 무엇이냐고 묻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