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리시 더 칠드런, 바이타밀(VitaMeal) 누적후원 5억끼 달성
2016년 8월, 뉴스킨 엔터프라이즈는 2002년 출범한 너리시 더 칠드런 활동을 통해 바이타밀 누적 후원 5억끼를 달성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너리시 더 칠드런은 어린이 기아와 영양결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뉴스킨에서 처음 시작한 비즈니스를 통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뉴스킨 세일즈 리더, 고객, 그리고 임직원들은 영양소가 풍부한 바이타밀을 구매하여 기부하고, 이를 국제적으로 공인된 제3의 비영리 단체를 통해 영양결핍과 기아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킨 엔터프라이즈 회장이자 너리시 더 칠드런 전무이사인 스티브 런드는 “영양결핍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5억끼가 넘는 바이타밀을 후원했다는 것은 참으로 가슴 따뜻한 소식입니다. 바이타밀 5억끼의 나눔을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은 뉴스킨의 세일즈 리더, 고객,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배고픔에 굶주린 어린이들을 위해 헌신 했을 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국가와 국민들에게도 희망의 등불이 되어 주었습니다. 여러분은 뉴스킨의 훌륭한 가족입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말라위의 전 영부인 칼리스타 무사리카 여사는 “저는 우리나라에 바이타밀이 가져오는 변화를 직접 목격했습니다. 바이타밀은 수천 명의 아이들의 삶을 바꿔놓았습니다. 한 때는 심하게 굶주렸던 아이들이 이제는 건강하고 활기차게 학교를 다닙니다. 아이들에게 매일 음식을 줄 수 없었던 말라위의 어머니들도 이제는 따뜻하고 영양분이 가득한 바이타밀을 아이들에게 주고 있습니다.” 라며 바이타밀 후원에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뉴스킨 가족 여러분께서 동참해주고 계신 너리시 더 칠드런으로 인해 전 세계의 많은 아이들이 기아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다시 웃고, 희망을 품게 해 준 뉴스킨 가족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뉴스킨은 앞으로도 너리시 더 칠드런 활동을 통해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을 수 있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바이타밀
칼로리 섭취를 위한 일반 곡물과 달리, 바이타밀은 영양결핍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 성분들이 과학적으로 배합된 영양식입니다. 뉴스킨의 영양 과학자들이 영양 결핍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만든 바이타밀은 필수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적절한 양의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너리시 더 칠드런
2002년 출범한 너리시 더 칠드런은 어린이 기아와 영양결핍 문제를 해결하고자 뉴스킨에서 처음 시작한 비즈니스를 통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뉴스킨의 영양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된 바이타밀은 뉴스킨 세일즈 리더, 고객, 그리고 임직원들이 구매하여 기부하고, 이를 국제적으로 공인된 제3의 비영리 단체에서 영양결핍과 기아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 뉴스킨의 바이타밀 가격에는 제조비용, 일반 경상비용, 유통비용, 영업비용, 디스트리뷰터 후원수당 및 뉴스킨의 다른 제품보다 낮은 수준의 판매마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